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산 4부작 (문단 편집) == 비판 == 사실 유산 4부작의 첫 번째 책인 에라곤만 읽어봐도, "어, 이거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이야기인데?"라고 생각할 수 있다. 애초에 에라곤에 [[루크 스카이워커]]를, 아리아 공주에 [[레아 오르가나]]를, 브롬에 [[오비완 케노비]]를, 서피어러에 [[R2-D2]](?)를[* 첫 장면에서 R2-D2안에 내장된 설계도/서피어러의 알을 차지하기 위해 제국군과 반란군이 추격한다는 것, 주인공이 비행 전투를 할 때 항상 동행한다는 것, 그리고 파란색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.], 머태그에 [[한 솔로]]를 대입해 보기만 해도 [[새로운 희망|스타워즈 4편]]과 이야기가 하나도 다를 것이 없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. 주인공이 후에 계승하게 되는 [[제다이|기사단]]이 나오고 [[다스 베이더|내부 배신자]]에 의해 기사단이 전복되고 제국이 세워져 반란군과 대립한다는 점에서 전체적인 줄거리 또한 [[스타워즈]]와 비슷한 전개를 따른다.[* 심지어 첫 스승이 살해당한 이후, 주인공이 더 나이와 경험이 많은 엘프 스승인 오로미스를 찾아가는 점도 루크가 [[요다]]를 만나러 가는 것과 비교된다.] 스토리의 뼈대가 스타워즈의 것을 베껴왔다는 비판이 있는 한편, 판타지 세계인 유산 세계관의 여러가지 종족들과 설정들이 [[반지의 제왕]] 세계관의 것을 거의 그대로 가져왔다는 비판도 있다. 당장 [[인간]], [[드워프]], [[엘프]], [[오크|마왕의 심복인 괴물 종족]]이 등장하는 것만 해도 충분히 납득이 갈 것이다. 저자인 크리스토퍼 파올리니가 SF, 판타지 문학에 심취해있어서 이런 굵직한 작품들로부터 충분히 영감을 받았을 법 하지만, 에라곤을 쓸 당시만 해도 신인 작가인지라 완전히 오리지널한 이야기를 창조해내지 못했다는 비판이 있다. (사실 신인 작가도 아니고 본인이 15살 학생때 썼다고 한다.) [[분류:유산 시리즈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